여의도 콘크리트기초패드 타설공사

여의도 콘크리트기초패드 타설공사 작업 전 후 비교
시공완료 · 콘크리트 기초 패드 공사
공사명여의도 콘크리트기초패드 타설공사
현장서울 여의도 건물 지하기계실
작업 인원2명
작업 기간약 하루

여의도의 한 건물 지하기계실. 노란 배전반과 초록 충전반이 빼곡히 늘어선 공간 한가운데, 새 설비가 올라설 자리를 만드는 것이 이번 여의도 콘크리트기초패드 타설공사의 목표였습니다. 기계실 장비는 무게가 상당하고, 가동하는 내내 미세한 진동을 냅니다. 이런 장비를 바닥재 위에 그대로 올리면 바닥이 조금씩 깨지고 수평도 틀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장비 아래에는 하중을 단단히 받아 줄 전용 받침, 콘크리트 기초패드가 필요합니다.

01. 타일을 걷어내고 바탕 정리

패드가 들어설 범위만큼 바닥 타일을 걷어냈습니다. 빗살 무늬는 타일을 붙였던 접착제 자국입니다. 이 층이 들떠 있으면 새 콘크리트가 슬라브를 붙잡지 못하고 떠 있는 꼴이 되기 때문에, 약한 부분을 긁어내고 먼지를 털어 기존 바닥과 한 몸처럼 붙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주변 바닥은 보양재로 덮고, 경계선은 기둥 라인에 맞춰 반듯하게 잘랐습니다.

02. 합판 거푸집 짜기

합판과 각재로 패드 모양의 틀을 짰습니다. 콘크리트는 굳기 전까지 옆으로 밀어내는 힘이 생각보다 셉니다. 바깥쪽에 각재를 한 겹 더 덧대 틀이 배부르게 벌어지지 않도록 잡았고, 높이는 장비 설치 기준에 맞췄습니다. 옆으로 설비가 돌아가는 공간이라 타카 소음과 톱밥 날림도 최소한으로 줄였습니다.

거푸집 하부 틈을 폼으로 막은 모습

틀과 바닥이 만나는 틈에는 폼을 둘러 메웠습니다. 이 작은 틈으로 시멘트 물이 새어 나가면 모서리가 푸석해지고, 보양재 아래로 번져 주변 바닥까지 얼룩이 생깁니다.

03. 와이어메쉬와 타설

좁은 지하 공간이라 두 사람이 손발을 맞춰 조금씩 나눠 부었습니다. 먼저 바닥 층을 채운 뒤 와이어메쉬를 깔고, 그 위로 다시 콘크리트를 덮었습니다. 메쉬가 중간에 묻혀 있어야 장비 무게와 진동에 생기는 잔금을 붙잡아 줍니다.

끝까지 채운 뒤에는 흙손으로 윗면을 여러 번 밀어 수평을 잡았습니다. 장비 다리가 네 귀퉁이에 고르게 닿아야 진동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기 때문에, 기초패드에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바로 이 윗면입니다.

04. 양생, 그리고 틀 해체

비닐로 덮어 양생 중인 기초패드

표면은 비닐로 덮고 각재를 걸쳐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게 했습니다. 지하는 바람이 없어 천천히 마르는 것 같아도, 겉만 먼저 굳고 속이 늦게 굳으면 잔금이 생길 수 있어 수분을 붙잡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푸집을 해체한 콘크리트 기초패드

충분히 굳은 뒤 거푸집을 떼어냈습니다. 모서리가 무너진 곳 없이 반듯한 직육면체가 드러났습니다.

05. 표면 정리와 도장

거친 표면을 한 번 다듬어 하얗게 바탕을 정리한 뒤, 롤러로 회색 페인트를 입혔습니다. 도장은 보기 좋게 만드는 것뿐 아니라 먼지 날림을 줄이고 표면을 보호하는 역할도 합니다.

여의도 콘크리트기초패드 타설공사 완료 모습

바닥과 만나는 이음부까지 꼼꼼히 칠해 틈으로 물기나 이물질이 스며들지 않게 했습니다. 이렇게 두 명이 약 하루 동안 작업해 여의도 콘크리트기초패드 타설공사를 끝냈습니다.

운영 중인 기계실이라도 괜찮습니다

실외기, 펌프, 발전기, 배터리 설비처럼 무게와 진동이 있는 장비라면 받침부터 제대로 만들어야 장비 수명이 길어집니다. 주변 설비를 멈추기 어려운 현장이라면 사진 한 장부터 보내주세요. 이번 여의도 콘크리트기초패드 타설공사처럼 주변을 지키면서 짧은 시간 안에 깔끔하게 끝내드리겠습니다.

설비 기초패드 · 받침 시공 문의
현장 사진을 문자로 보내주시면 시공 방법과 일정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 010-5811-9922 전화 연결무료 견적 요청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