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명 | 강남 복층계단철거 콘크리트바닥 원상복구 공사 |
|---|---|
| 현장 | 서울 강남구 신사동 상가건물 |
| 작업기간 | 2일 |
| 공사 배경 | 임대 계약 만료에 따른 상가 원상복구 |
계단이 사라진 자리에 네모난 구멍 하나. 이번 강남 복층계단철거 콘크리트바닥 원상복구 공사는 바로 그 구멍에서 시작됐습니다. 신사동 상가건물에서 위아래 층을 오가던 복층계단을, 임대 계약 만료에 맞춰 걷어내고 바닥을 처음 상태로 되돌리는 일이었습니다. 주어진 시간은 딱 이틀. 짧지만 빈틈없이 움직여야 하는 현장이었습니다.
계단을 걷어내니 보인 것들


위에서 보면 아래층이 훤히 들여다보이고, 아래층에서 올려다보면 천장에 창문이 하나 난 모양새였습니다. 계단을 받치던 자리라 가장자리 콘크리트는 여기저기 깨지고 들떠 있었습니다. 원상복구는 구멍을 가리는 작업이 아니라, 사람이 걷고 무거운 집기가 올라가도 끄떡없는 바닥을 다시 만드는 일입니다.


그래서 첫 작업은 가장자리 정리였습니다. 푸석한 부분을 걷어내고 기존 슬라브와 보 단면을 드러냈습니다. 새로 부을 콘크리트가 옛 구조를 단단히 움켜쥐려면 이음면부터 깨끗해야 하니까요.
보이지 않는 곳이 더 중요합니다



아래층 천장 쪽에서 합판으로 바닥판을 만들고, 그 밑에 각재를 가로세로로 촘촘히 짰습니다. 갓 부은 콘크리트는 생각보다 훨씬 무겁습니다. 받침이 약하면 합판이 배불뚝이처럼 처지고, 그 모양 그대로 굳어버립니다. 기존 바닥과 맞닿는 틈새는 폼으로 메워 물 한 방울 새지 않게 막았습니다.



그 아래로는 동바리를 숲처럼 세웠습니다. 한 개라도 기울면 무게가 한쪽으로 몰리기 때문에 하나씩 수직을 확인하며 높이를 맞췄습니다. 완성되면 아무도 보지 못할 부분이지만, 이 현장에서 가장 오래 공들인 단계였습니다.
뼈대를 세우고, 콘크리트를 채우다


거푸집 위에 철근을 격자로 깔고 교차점마다 결속선으로 묶었습니다. 기존 슬라브 단면과 새 철근을 이어, 옛 바닥과 새 바닥이 따로 놀지 않고 한 덩어리로 힘을 받도록 했습니다.


주변 집기와 타일에 튀지 않게 비닐을 두른 뒤 콘크리트를 부었습니다. 모서리와 철근 밑까지 꼼꼼히 채우고, 옆 타일 높이에 맞춰 흙손으로 표면을 밀었습니다. 단차가 생기면 다음 바닥재 공정이 곤란해지기에 자를 대가며 몇 번이고 확인했습니다.
기다림까지가 시공입니다

콘크리트는 붓는 순간보다 굳어가는 시간이 더 중요합니다. 수분이 너무 빨리 빠지면 표면에 잔금이 생기고 강도도 제대로 올라오지 않습니다. 비닐을 덮어 수분이 급하게 날아가지 않게 하고, 차단봉을 세워 누구도 밟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이틀 만에 강남 복층계단철거 콘크리트바닥 원상복구 공사가 끝났습니다. 구멍이 있던 자리는 이제 주변과 같은 높이의 단단한 슬라브가 되었고, 바로 바닥재를 올릴 수 있는 상태입니다.
원상복구, 기한이 가장 큰 숙제입니다
상가 원상복구는 계약 만료일이 정해져 있어 일정이 늘 빠듯합니다. 주브로컴퍼니는 거푸집, 동바리, 철근, 타설을 한 팀이 직접 맡아 약속한 날짜 안에 끝냅니다. 복층계단 철거 뒤 개구부 복구나 슬라브 보강이 필요하다면 현장 사진 한 장부터 보내주세요. 이번 강남 복층계단철거 콘크리트바닥 원상복구 공사처럼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